나의 이야기/사랑
사랑
자유로운 현재
2022. 8. 14. 22:56
내 마음이 편하자고 하는 행동들은
사랑이 아니었다
내가 다 찢겨도 너는 덜 아프길 바라는 마음이
사랑이다.
기꺼이 책임지는 것이 사랑이다.
속이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.
미안해도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.
미안해도 덜 미안할 수 있는 이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