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/에세이

빈자리

자유로운 현재 2022. 11. 19. 15:49

도서관을 오가다 본 사람인데도
알게된지는 꽤 됐지만
눈에 들어온지는 이주밖에 안됐는데
빈자리가 아쉽다.
이제 더는 볼 수 없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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