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/에세이

서울

자유로운 현재 2022. 8. 22. 15:09

이제 전주에 내려가지만
마음은 온통 서울에 머물러 있다.
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
미루고 또 미루었다.
안녕  잘지내


'나의 이야기 > 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내게 기쁨이었던 모든 것들  (0) 2022.08.28
이가 빠지는 꿈  (0) 2022.08.24
핑계를 대서라도  (0) 2022.08.22
사람을 만나는 일  (0) 2022.08.21
요즘 뭐하냐는 질문  (0) 2022.08.21